2013년 8월 21일 수요일

경제학 이마트와 코스트코의 `라면 전쟁` 사례 속 죄수의 딜레마와 치킨게임

경제학 이마트와 코스트코의 `라면 전쟁` 사례 속 죄수의 딜레마와 치킨게임
[경제학] 이마트와 코스트코의 `라면 전쟁` 사례 속 죄수의 딜레마와 치킨게임.hwp


목차
Ⅰ. 문제 상황
Ⅱ. 경쟁 주체와 대상
Ⅲ. 분석
Ⅳ. 영향
Ⅴ. 결과



본문
Ⅰ. 문제 상황

지난 2010년 겨울, 이마트 트레이더스 용인 구성점과 코스트코 서울 양재점 사이에 때 아닌 ‘라면 전쟁’이 있었다. 약 20일 동안 지속된 ‘라면 전쟁’에서 두 업체는 농심 신라면 30개 들이 한 박스 제품의 가격을 약 16,000원 대에서 마지막에는 약 8,000원 대까지 낮추었다. 라면 가격을 두고 진행된 두 업체 사이의 가격 인하 대결이 눈길을 끈 이유는 ① 신라면이 대표적인 소비자 기호 식품으로 이른바 Loss Leader 상품으로서 ‘전국 최저가격’이라는 타이틀을 얻음으로써 신라면 자체의 수익이 줄더라도 매장 전체의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고, ② 신라면이 도매로 물건을 구매하는 자영업자들이 주로 구매하며 그들이 주로 대형 운송수단을 사용하므로 용인시와 양재동 사이의 거리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아 직접 경쟁관계가 될 수 있고, ③ 신라면이 동일 제품인데다 포장 단위까지도 같아서 직접 비교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논의를 단순화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용인 구성점과 코스트코 서울 양재점 두 군데에서 신라면만 구매한다고 가정한다.



본문내용
이 있었다. 약 20일 동안 지속된 ‘라면 전쟁’에서 두 업체는 농심 신라면 30개 들이 한 박스 제품의 가격을 약 16,000원 대에서 마지막에는 약 8,000원 대까지 낮추었다. 라면 가격을 두고 진행된 두 업체 사이의 가격 인하 대결이 눈길을 끈 이유는 ① 신라면이 대표적인 소비자 기호 식품으로 이른바 Loss Leader 상품으로서 ‘전국 최저가격’이라는 타이틀을 얻음으로써 신라면 자체의 수익이 줄더라도 매장 전체의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고, ② 신라면이 도매로 물건을 구매하는 자영업자들이 주로 구매하며 그들이 주로 대형 운송수단을 사용하므로 용인시와 양재동 사이의 거리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아 직접 경쟁관계가 될 수 있고, ③ 신라면이 동일 제품인데다 포장 단위까지도 같아서 직접 비교 대상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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