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이마트와 코스트코의 `라면 전쟁` 사례 속 죄수의 딜레마와 치킨게임
[경제학] 이마트와 코스트코의 `라면 전쟁` 사례 속 죄수의 딜레마와 치킨게임.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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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제 상황 Ⅱ. 경쟁 주체와 대상 Ⅲ. 분석 Ⅳ. 영향 Ⅴ.
결과
본문 Ⅰ. 문제 상황
지난 2010년 겨울, 이마트 트레이더스 용인 구성점과 코스트코 서울
양재점 사이에 때 아닌 ‘라면 전쟁’이 있었다. 약 20일 동안 지속된 ‘라면 전쟁’에서 두 업체는 농심 신라면 30개 들이 한 박스 제품의
가격을 약 16,000원 대에서 마지막에는 약 8,000원 대까지 낮추었다. 라면 가격을 두고 진행된 두 업체 사이의 가격 인하 대결이 눈길을
끈 이유는 ① 신라면이 대표적인 소비자 기호 식품으로 이른바 Loss Leader 상품으로서 ‘전국 최저가격’이라는 타이틀을 얻음으로써 신라면
자체의 수익이 줄더라도 매장 전체의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고, ② 신라면이 도매로 물건을 구매하는 자영업자들이 주로 구매하며 그들이 주로 대형
운송수단을 사용하므로 용인시와 양재동 사이의 거리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아 직접 경쟁관계가 될 수 있고, ③ 신라면이 동일 제품인데다 포장
단위까지도 같아서 직접 비교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논의를 단순화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용인 구성점과 코스트코
서울 양재점 두 군데에서 신라면만 구매한다고 가정한다.
본문내용 이 있었다. 약 20일 동안 지속된 ‘라면
전쟁’에서 두 업체는 농심 신라면 30개 들이 한 박스 제품의 가격을 약 16,000원 대에서 마지막에는 약 8,000원 대까지 낮추었다. 라면
가격을 두고 진행된 두 업체 사이의 가격 인하 대결이 눈길을 끈 이유는 ① 신라면이 대표적인 소비자 기호 식품으로 이른바 Loss Leader
상품으로서 ‘전국 최저가격’이라는 타이틀을 얻음으로써 신라면 자체의 수익이 줄더라도 매장 전체의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고, ② 신라면이 도매로
물건을 구매하는 자영업자들이 주로 구매하며 그들이 주로 대형 운송수단을 사용하므로 용인시와 양재동 사이의 거리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아 직접
경쟁관계가 될 수 있고, ③ 신라면이 동일 제품인데다 포장 단위까지도 같아서 직접 비교 대상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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