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5일 목요일

언론의 사회적 통제

언론의 사회적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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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현대 사회에서 언론은 사회적 통제, 조정, 혁신의 수단으로서 중요한 권력의 기반이다 또 현대 사회에서는 과학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언론의 힘은 막강해졌다.
힘이 막강해진만큼 책임도 막중해졌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시점이다.
최근 일부 언론은 자신의 막강한 위치와 책임을 망각하고 대중의 저속한 취향에 영합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여론을 호도하면서 그로 말미암아 생기는 사회적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오염된 공기가 사람의 몸을 병들게 하듯이 잘못된 판단과 여론 몰이식으로 일해 사회적으로 통제를 하고 있는 현실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를 둘러싼 최근 논란은 이명박 정부의 이중성과 ‘MB 시대’ 언론의 직무유기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주장이 언론에 제기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공무원은 먹지 않는 미국산 쇠고기를 전의경에게 몰아준 것이 확인됐기 떄문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규식 민주당 의원이 지난 14일 폭로한 결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과천 대전 광주 제주 등 정부청사 식당에서 사용한 쇠고기를 살펴본 결과, 단 1g의 미국산 쇠고기도 사용하지 않았다.
반면에 과천 청사를 지키는 ‘경기 706 전경대’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었다.
올해 3월은 100% 미국산 쇠고기를 먹었다.
올해 5월부터 8월까지도 100% 미국산 쇠고기를 먹었다. 최규식 의원 주장이 아니라 경찰청이 내놓은 해명 자료에 나온 내용이다.
쇠고기 선택권이 없는 전경들은 싫든 좋든 미국산 쇠고기를 먹어야 했다.
이를 두고 언론의 입장 차이는 심각했다.
한마디로 말하면 조중동은 ‘조용’, KBS SBS는 쉬쉬, MBC는 단신처리였다.
정운천 전 농림부 장관은 지난해 촛불이 한 참 타오를 때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미국산 쇠고기로 만든 꼬리곰탕과 내장을 먹이겠다고 밝혔지만, 거짓이었다.
이명박 정부의 이중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누리꾼들은 폭발했다.
충격적 내용이 알려졌지만 언론은 쉬쉬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는 15일자 지면에 단 한 줄도 실리지 않았다.


본문내용
임도 막중해졌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시점이다.
최근 일부 언론은 자신의 막강한 위치와 책임을 망각하고 대중의 저속한 취향에 영합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여론을 호도하면서 그로 말미암아 생기는 사회적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오염된 공기가 사람의 몸을 병들게 하듯이 잘못된 판단과 여론 몰이식으로 일해 사회적으로 통제를 하고 있는 현실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를 둘러싼 최근 논란은 이명박 정부의 이중성과 ‘MB 시대’ 언론의 직무유기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주장이 언론에 제기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공무원은 먹지 않는 미국산 쇠고기를 전의경에게 몰아준 것이 확인됐기 떄문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규식 민주당 의원이 지난 14일 폭로한 결과로 지난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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