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눈이 멀고 소리를 잃어버린 어린 미셀은 마치 짐승과 다를 바 없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손으로 게걸스럽게
식사를 하고, 그녀의 부모는 미셀의 몸에 방울을 달아놓아 어디 있는지 찾기 쉽게 함으로써 자식을 동물로서 여기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미셀의 행동에 대해서 미셸을 고쳐주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저 불쌍한 아이라고 여겨 방임적이고 지친 태도를 보여 미셀부모의 양육
태도로 인해 정신지체가 아닌데도 작은 의사표현하나 할 수 없는 모습에 안타까웠다. 부모조차도 미셀을 인간으로서 대우해 주지 않는데 누가 미셀을
존중할 수 있을까. 영화를 보면서 미셸의 부모님의 교육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나도 장애인 자녀를 키운다는 것을 상상해보지도
않았고, 얼마나 힘든 일인지 가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겁고 힘든 일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미셀의 부모님의 양육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교육에 있어서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적극적으로협조를 통해 진정한 교육이 시작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짐승과도 다를 바 없이
살았던 이 어린아이 미셀에게 어느 날 빛과도 같은 사하이 선생님이 나타나면서 미셀의 인생에서 사하이가 나타나고
본문내용 화와 공통적이면서도 독특한 특징을 갖기 때문이다. 장애의 상태, 사회적인 냉대, 가족들의 고통과 갈등,
장애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의미를 부각시키는 장면 등이 나에겐 큰 감동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이 영화를 감상문으로 쓰기로
결정을 하였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예고편을 본적이 있었다. 예고로 봤을 때도 영화가 엄청 어둡고 슬프고 감동적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영화를 직접 다 보게 되니 어둡고 슬프다기보다는 장애인 이지만 아름다운 한 여자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았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미셸은 인도의 부잣집의 딸로 축복 속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두 살 때 갑자기 병에 걸려 미셸은 앞을 보지 못하고 귀도 들리지 않게
되었다. 미셸이 성장할수록 이러한 장애는 세상과 미셸이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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