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선, 소통이 중요한 것은 단지 효율성 때문만은 아니다. 소통은 이해를 위한 전제가 된다. 과학이 사회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공학이 사회적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과학과 사회와의 원활한 소통이 요구된다. 과학연구와 기술개발은 대중들에게 제대로 그리고 바르게
알릴 때 비로소 사회적 자산이 될 수 있다. 특히 과학기술발전의 속도가 급속한 오늘날의 현실에서는 과학기술이 자칫 대중과 유리될 수 있기 때문에
소통에 대한 노력이 더욱더 절실하다. 과학기술분야에서 과학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 성과를 직접 대중들에게 알리는 ‘대중의 연구이해’에 적극 나서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두 번째로 지적한 기술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 역시 크게 본다면 소통의 부족에서 연유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대중들에게 새로운 기술의 성과와 기술영향에 대해 제대로 알려준다면 이러한 두려움과 의심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이렇게
본문내용 서 그렇게 크게 바뀌지도 않았지만. 이 책의 느낀점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엔지니어 또한 책을 많이 읽으라는
이야기인 것 같다. 우리가 생각하는 엔지니어는 너무 딱딱한 기술적인 면만 공부를 하게 되는데, 엔지니어가 더욱더 신경써야 하는 일은 교양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전문학과 소설을 읽고 시를 읽으며 문화 생활을 해야한다. 이 책을 읽고도 내가 왜 고전문학과 소설을 읽어야 되는지는
조금은 알겠지만, 막상 해보려니 이 책만 읽어도 저자의 사고를 읽기가 힘든데 고전문학과 소설을 읽고 내가 그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된다. 나같은 경우를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역시 문화 생활말고 일단 우리 이공계열 책부터 읽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다. 인문계열 사람들이 가끔씩
엔지니어들은 너무 딱딱하며, 지식이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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